선물을 받앗닷! ' 베 이 핑 '

#선물 #솔트니코틴 #행복 #너무행복

미국에서 지인이 한국으로 잠시 치과치료를 위해 방문하였다.

아는 지인들에게 전자담배를 선물로 주고 싶다며, 나보고 기계랑 액상을 고르라고 몇주를 성화를 부리시더니

지인분들 선물용인 칼리번이랑 브이갓 망고 50mg만 담아놨더니 한국보다 싸니 내것도 담으라고 하였는데

짐도 많으실테니 괜찮다니까 돈 받으실거라고 계속 사라고 하셔서 수고비 차액정도 생각 하고 마음 가는대로 골랐는데

알고보니 선물이였다 ㅋㅋ 내가 되게 눈치도 빠르고 주변 사람들이 겁낼 정도로 이런거 빨리 캐치하는데...... 
이분에게만은 안통한다.... 뭐지..

여튼 선물로 받았는데 너무 행복하다.



종류도 많고 맛도 다양 ㅋㅋ.. 하나씩 먹어보고 하나씩 리뷰하고 올려보려고 한다.

STIG TROPICAL MANGO - 스티그 트로피칼 망고 6%

STIG MIGHTY MINT - 스티그 마이티 민트 6%

STIG VGOD MANGO BOMB ICED - 스티그 망고밤 아이스 6%

STIG VGOD LUSH ICE - 스티그 러쉬 아이스 6%

STIG VGOD CUBANO - 스티크 쿠바노 6%

STIG 라는 제품으로 사진 맨 윗줄 네모난 상자에 있는 아이들로 VGOD에서 만든 스틱형 일회용기기 안에 6% 니코틴과 액상이 담겨 있는 제품

Looper Salt 40mg Fruit cereal with milk - 루퍼스 40mg 우유에 과일맛 시리얼을 담가먹는 맛

Butta Beer Blue 25mg - 부타 비어 블루 25mg

Tropical salt 25mg - 트로피칼 솔트 25mg

TwistSalt Iced Pucker Punch 35mg

Air Factory ?Mystery? 35mg

Air Factory Tobacco limited edition 35mg

Air Factory Mint limited edition 50mg

SVRF Balanced 24mg

Sugoi Salt Sakura 35mg

Aqua Salt Cyclone 35mg


헥헥 종류도 많다... 다 정리 해놓고 먹을랬는데 먹어가며... 해야징...

원래 주기만 하고 받는거에 어색하다보니 감사인사를 너무 적게 한거는 아닌지 마음이 쓰인다..

ㅋㄹ님 감사합니다 ㅋㅋ 잘먹을게요 내년 오시기전에 다 먹을수 있을려나...

언제나 그 곳에서 항상 새로운 너 ' 끄 적 임 '

#구름 #먹구름 #풍경


언제나 그 곳에서 너는 구름처럼 순수하게 또 맑게  있으리라

먹구름이 밀려와 구름을 가려도 언제나 그 곳에서 너는 태양처럼 밝게 너를 보이리라


항상 새로운 모습의 구름도 언제나 하늘에 떠있듯

오고 가는 시간속에 매일 새로운 태양처럼 새로운 너는 

언제나 같은 하늘에서 몸을 밝혀 우러러보이는 태양처럼 새로울 것이다.


언제나 그 곳에서 항상 너는 새롭다.

새로운 너는 언제나 그곳에 있을것이며 

언제나 그곳에서 항상 새로운 너는

언제나 그 곳에서 아침이면 꽃을 피우고 언제나 항상 저녁이면 지는 연꽃처럼

언제나 너는 그곳에서 항상 새로울것이다


09/12/2015 - 18:32 삼정지에서.. - iPhone6+

#연못 #연꽃 #보라빛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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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면서 하늘을 보는데 색이 너무 멋있더라구요. 꼭 가까이 가서 사진을 찍어야지 하고 무작정 먼 하늘쪽 보고 방향을 잡아 가다가 몇분이 지났을까요 못에 다다랐을때 해가 점점 내려앉으면서 더 멋있는색과 밝은 빛을 내고 있었습니다. 마치 해가 있을때 연꽃이 보라빛으로 하늘에게 인사하고 하늘이 오므린 연꽃의 빛을 머금었다가 뱉은듯 영롱한 보라빛 하늘과 노란 태양 그리고 그 모든걸 비추어주는 연못의 물.


연꽃은 오전에 꽃을 피웠다가 저녁이 되면 꽃망울을 오므려 닫는다고들 하던데 마치 자연이 하나되어 속삭이며 대화하는 것 같은 느낌에 사진으로 남긴 후에도 틈틈히 폰으로 보면서 참 맘에 들어하고 있는 사진입니다.


보정해서 제가 보았던 그 느낌의 색감을 더 표현하여 올릴까 아니면 그냥 원본으로 올릴까 고민하다가 그냥 원본으로 올려 봅니다.


사실 저 사진을 찍으려고 장소를 찾아 향하던중에 빗방울이 한두방울 톡톡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아 사진을 찍을 타이밍을 놓친것 아닌가 싶었는데 근처에서 못과 함께 사진 찍는 동안엔 비가 오지 않아서 이쁘게 찍힌거 같네요.


혹시 기억에 남는 하늘이 있으신가요?





써야 읽고 기억하겠지... ' 끄 적 임 '

써야 읽고 기억하겠지...

 

#기억#맑음#그언제

 

by Eastern . Sep 08.2015

 

글 쓰는 걸 참 좋아했었는데..

멍하니 노트에 짧은 토막의 낙서를 남기고

그 글에 감정을 담아보려 했었고

시를 써보기도 하고 글자를 가지고 참 많이장난쳤었는데..

 

하늘을 보는걸 참 좋아했었는데..

학교를 가던 길에도 누구를 만나러 가는 그길에서도 서러움이 복받쳐 아무 생각 없이 흐느낄때도

멍하니 하늘을 보며 떠다니는 구름모양 맞춰보며보고 싶은 얼굴도 떠올리고 과거를 회상했었고 

지금을 반성하고, 미래를 그려보았었는데..

 

시간이 흘러감에, 나이를 먹어감에 여유가 불러오기보단

쫓김에 익숙해져만 가는 것 같다..

쫓기는 익숙함에 그저 멍하니 해보던 것들도잊혀져 가고

무언가 닿을 수 없는 뿌연 느낌으로만 남아멀어져 가는 것 같다..

 

그러나 돌이켜 생각해보면,

연필 잡고 글을  끄적거릴 시간과 여유가 없던 것도 아니었는데..

아니, 아니였을텐데..

그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것이라고,

낭비만 될 뿐이라고 멀리 했던 것이리라..

멍하니 가던 길 잠시 멈춰 크게 숨 한번쉬고 고개만 올려다 보면

되는 것을.. 

 그리재미지게 살겠다고 피해왔는지 아니면 피하려 했던 건지..

 

10/24/2013 - 5:21 창고 앞에서.. - iPhone5

#해질녘 #일몰 #구름

 

가끔 그런 생각하지 않으세요?

"언젠가 미래의 내가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할까?"

"나중에 시간이 흐른 뒤에 지금 이 순간을어떻게 기억할까?"

스스로에게 묻고 나름에 답을 찾고 기억할수 있다고 확신하지만 소소한 감정들 까지는 기억하기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가장 최근에 하늘을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참 하늘 높네" , "참 맑다"

아주 잠깐 걷던 걸음 멈추고 보던, 차를 막 타기전 아니면 막 내린 직후 걸음을 시작하기 전 아주 잠시 멈춰 올려보던 그 '하늘' '본다' '순간의 기억'을 기억하고 싶었습니다.

 

#하루에한번하늘을보자 라는 모토로 하루 한번 하늘사진과 좋아하는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이 글을 누군가가 읽게 된다면,

그저 "내가 언제 하늘을 보았더라"라는 질문과 그로 인해 떠오르는 '기억' 들로 

그 어떤 감정이 피어오를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제 글과 제가 본 하늘이 '기억을 가질 수 있어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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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브런치에 썼던 글(1/2)인데 당시 작가신청? 같은걸 했었는데

됬으면 제대로 꾸준히 적어보려고 했는데당... 될일은없었고 그냥 귀찮아서 패스..

2개 밖에 안썼었으니 당연한 결과였다랄까ㅋㅋ

 

일단 이곳으로 옮기고 시간 날때 틈틈이적어봐야지..



시작 ' 나 '


개설일로 부터 4,388일이 지난 오늘에서야 드디어 첫 글을 시작하려 합니다.

티스토리와 이글루스 중 고민하던 찰라 개설일 보고 바로 이글루스로 시작!

블로그는 네이버에서 잠깐 했었으나... 선천적인 귀차니즘을 이기지 못해 차일피일 미뤘었는데..
부담 없이 한번 시작해보려 합니다.

주제는...
' ' 에 대한 것과, 나에 대한 ' '에 대한 것과,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끄적임으로..!

4,388일만에 시작했지만 4,388일 이상을 유지하고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근데 메인엔 2003년 06월 21일로 되어있다... 계산하면 5,919일인데...?? 얜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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